영동세브란스 병원 선정...부상 400만원 전달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2004년도 최우수 임상교수상에 소아과 김규언 교수(내과계),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외과계)를, 공로상에 진단검사의학과 송경순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 임상교수상에게는 부상으로 400만원이, 공로상에는 200만원이 전달됐다.
최우수 임상교수상에게는 부상으로 400만원이, 공로상에는 200만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