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의사 대상 약물 선택의 최신지견 발표
한국화이자제약은 내달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전국 종합병원 의사를 대상으로 ‘관동맥질환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과 이를 위한 약물의 선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의대 조승연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등 고혈압 및 관동맥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석, 질환별로 목표 혈압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와 최신 연구결과를 비롯 칼슘채널 차단제와 레닌 안지오텐신 차단제 등 각 고혈압 치료제 간의 효과와 적응증 비교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에 발표됐던 CAMELOT / NORMALISE(Comparison of Norvasc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 / Intracascular ultrasound sub-study) 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동맥질환 고혈압 환자의 노바스크와 에날라프릴의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전무는 “고혈압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관리 및 이에 적합한 고혈압 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의대 조승연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등 고혈압 및 관동맥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석, 질환별로 목표 혈압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와 최신 연구결과를 비롯 칼슘채널 차단제와 레닌 안지오텐신 차단제 등 각 고혈압 치료제 간의 효과와 적응증 비교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에 발표됐던 CAMELOT / NORMALISE(Comparison of Norvasc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 / Intracascular ultrasound sub-study) 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동맥질환 고혈압 환자의 노바스크와 에날라프릴의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전무는 “고혈압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관리 및 이에 적합한 고혈압 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