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4%, 영업이익 52%, 순이익 53% 증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29일 1분기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 83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5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36.9%로 2001년 9월 코스닥 상장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5억원, 24.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9%, 53.2% 증가해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스파이제로' '시큐리티팩' 등의 신제품 사업 호조, 온라인 보안 서비스 매출 증가세 지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안티스파이웨어 전문 보안제품인 '스파이제로'(AhnLab SpyZero)와 클라이언트 PC용 통합보안제품인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 등의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잡은 한편, 온라인 보안 서비스 '보안클리닉', V3 엔진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이익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은 보안시장 특성상 4분기가 연중 최대 매출이 일어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럼에도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2분기에 국내 시장에서 네트워크 통합보안 제품 '게이트스캔'(AhnLab GateScan for Email)과 기업용 '스파이제로 2.0' 등이 기업과 공공시장에서 약진함에 따라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안전진단의 기한인 7월을 앞두고 인터넷 업체들의 컨설팅 서비스 수요가 급증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일본,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 등에서도 글로벌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안정적인 기조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주주 이익 극대화 정책 차원에서 자사주 20만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36.9%로 2001년 9월 코스닥 상장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5억원, 24.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9%, 53.2% 증가해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스파이제로' '시큐리티팩' 등의 신제품 사업 호조, 온라인 보안 서비스 매출 증가세 지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안티스파이웨어 전문 보안제품인 '스파이제로'(AhnLab SpyZero)와 클라이언트 PC용 통합보안제품인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 등의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잡은 한편, 온라인 보안 서비스 '보안클리닉', V3 엔진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이익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은 보안시장 특성상 4분기가 연중 최대 매출이 일어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럼에도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2분기에 국내 시장에서 네트워크 통합보안 제품 '게이트스캔'(AhnLab GateScan for Email)과 기업용 '스파이제로 2.0' 등이 기업과 공공시장에서 약진함에 따라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안전진단의 기한인 7월을 앞두고 인터넷 업체들의 컨설팅 서비스 수요가 급증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일본, 중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 등에서도 글로벌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안정적인 기조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주주 이익 극대화 정책 차원에서 자사주 20만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