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세포 바이러스 치료 효용성 역설
고대안산병원 외과 송태진 교수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에서 열린 ‘AHPBA 2005 (미국 간담췌학회, Congress of the American Hepato-Pancreato-Biliary Association)’에서 포스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송 교수는 ‘Oncolytic Herpes Simplex Viral Therapy i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Hepatocellular Carcinoma Cell Lines’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간암 세포에 대한 바이러스 치료의 효용성에 대해 역설했다.
송 교수는 “종양 용해 바이러스를 이용해 간암의 치료 감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치료 불가능한 간암에도 종양 용해 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 향후 간암 종양 유전자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진전이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원리는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 2005년 4월호에 등재 됐으며 논문 전문도 동일한 저널에 금년 중 등재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송 교수는 ‘Oncolytic Herpes Simplex Viral Therapy i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Hepatocellular Carcinoma Cell Lines’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간암 세포에 대한 바이러스 치료의 효용성에 대해 역설했다.
송 교수는 “종양 용해 바이러스를 이용해 간암의 치료 감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치료 불가능한 간암에도 종양 용해 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 향후 간암 종양 유전자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진전이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원리는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 2005년 4월호에 등재 됐으며 논문 전문도 동일한 저널에 금년 중 등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