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기기 사용 , 고발 한의원 251곳으로 늘어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지난 20일 한의원 70곳을 불법 의료기기 사용혐의로 추가 행정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한 분쟁과정에서 범대위측에 고발된 한의원은 모두 251곳으로 늘어났으며 유형별로는 형사고발이 16건, 행정고발 235건 이다.
범대위는 또 평범한 민초 의사가 쓴 한방의 전반적인 문제점이 담긴 글을 국회의원과 공무원등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299명, 보건복지부의 사무관급 이상 237명, 기타 청와대, 국무총리실, TV방송 라디오 언론사,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단체, 소비자보호원등 총 600통이다.
이에 따라 의-한 분쟁과정에서 범대위측에 고발된 한의원은 모두 251곳으로 늘어났으며 유형별로는 형사고발이 16건, 행정고발 235건 이다.
범대위는 또 평범한 민초 의사가 쓴 한방의 전반적인 문제점이 담긴 글을 국회의원과 공무원등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299명, 보건복지부의 사무관급 이상 237명, 기타 청와대, 국무총리실, TV방송 라디오 언론사,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단체, 소비자보호원등 총 600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