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달 4일까지 원서접수, 병의원 연계 교육 등 수행
복지부는 제왕절개분만 감소를 위해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내달 4일까지 공모한다.
복지부는 22일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교육홍보사업은 분만관련 정보 및 의식개선 자료 제작․배포,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모 교육 등을 맡게 된다.
원서는 내달 4일까지 복지부 여성정책담당관실로 보내면 된다.
복지부는 22일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교육홍보사업은 분만관련 정보 및 의식개선 자료 제작․배포,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모 교육 등을 맡게 된다.
원서는 내달 4일까지 복지부 여성정책담당관실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