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 등 주제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총장 김희수)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건양대병원서 제 3회 보건의료정책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2일 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과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 을 주제로 열린다.
고신대 보건대학원 고광욱 교수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 주제발표를 맡으며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충남대 보건대학원 이석구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지정토의자로는 △박혜경(서울시 건강도시팀장)△이부옥(창원시 보건소장)△김건엽(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이영호(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나백주(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등이 참여한다.
등록은 e-mail(mykang6063@konyang.ac.kr)을 이용해 사전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대학원(042-600-6391, 6393)으로 하면된다.
22일 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과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 을 주제로 열린다.
고신대 보건대학원 고광욱 교수가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 주제발표를 맡으며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충남대 보건대학원 이석구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지정토의자로는 △박혜경(서울시 건강도시팀장)△이부옥(창원시 보건소장)△김건엽(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이영호(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나백주(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 등이 참여한다.
등록은 e-mail(mykang6063@konyang.ac.kr)을 이용해 사전등록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대학원(042-600-6391, 6393)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