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돈 가천의대 교수, Hypertension Journal 논문 발표
고광곤 가천의대 길병원 교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환자에서 심바스타틴과 라미프릴 병합요법의 부가적인 이로운 효과’ 연구결과를 Hypertension Journal 5월호에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심바스타틴과 라미프릴 병합요법이 각각의 단독요법보다 혈압과 고지혈증을 월등히 개선하면서, 내피세포 기능과 항염증 효과와 더불어 인슐린 민감도와 혈중 에디포넥틴(adiponectin)을 증가시킴을 입증했다.
고광곤 교수는 “이 요법이 제2형 당뇨병 혹은 대사성 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심바스타틴과 라미프릴 병합요법이 각각의 단독요법보다 혈압과 고지혈증을 월등히 개선하면서, 내피세포 기능과 항염증 효과와 더불어 인슐린 민감도와 혈중 에디포넥틴(adiponectin)을 증가시킴을 입증했다.
고광곤 교수는 “이 요법이 제2형 당뇨병 혹은 대사성 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