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기금 후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암환자 가족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 조성 및 후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법으로 암환자 가족의 자녀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사장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환자의 삶은 물론, 가족 전체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항암제 부문 1위의 제약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부나마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법으로 암환자 가족의 자녀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사장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환자의 삶은 물론, 가족 전체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항암제 부문 1위의 제약기업으로서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부나마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