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전공의 4명... J-1 visa 발급, 임상기회 제공
삼성서울병원 안과(과장 김윤덕)는 지난 5월부터 전공의 4년차 4명을 대상으로 한달씩 순차적으로 미국 Mayo Clinc 안과에 파견근무 및 단기연수를 실시중이다.
이번 삼성서울병원 안과의 전공의 파견근무 및 단기연수는 전공의들에게 J-1 visa를 발급해 단기 외유성 연수가 아닌 정식 파견근무를 통해 해외 임상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지난 5월1일부터 1달간 4년차 사호석 전공의가 첫 파견근무를 마쳤고, 이달에는 역시 4년차인 최성호 전공의가 1일부터 현지에 파견근무중이다. 전공의들은 美현지에서 외래진료 및 수술에 참관을 하고 기타 전공의교육, 연구시스템 등 다양한 임상경험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안과장 김윤덕교수는 “전공의들이 J-1 visa 발급받아 ‘정식 파견근무’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외래진료와 수술장 참관 등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임상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의를 밝혔다.
이번 삼성서울병원 안과의 전공의 파견근무 및 단기연수는 전공의들에게 J-1 visa를 발급해 단기 외유성 연수가 아닌 정식 파견근무를 통해 해외 임상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지난 5월1일부터 1달간 4년차 사호석 전공의가 첫 파견근무를 마쳤고, 이달에는 역시 4년차인 최성호 전공의가 1일부터 현지에 파견근무중이다. 전공의들은 美현지에서 외래진료 및 수술에 참관을 하고 기타 전공의교육, 연구시스템 등 다양한 임상경험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안과장 김윤덕교수는 “전공의들이 J-1 visa 발급받아 ‘정식 파견근무’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외래진료와 수술장 참관 등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임상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