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1일도 투쟁... 영리법인화 반대 등 촉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7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1차 간부 상경투쟁을 전개한다.
노조는 7일과 14일, 21일 등 3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대정부 간부 상경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7일에는 각 지부장과 수도권 간부들이 총집결해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반대, 무상의료 쟁취, 주5일제 전면시행, 인력확보 등을 정부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노조는 7일과 14일, 21일 등 3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대정부 간부 상경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7일에는 각 지부장과 수도권 간부들이 총집결해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반대, 무상의료 쟁취, 주5일제 전면시행, 인력확보 등을 정부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