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교와하코社 신약, 항 알레르기 효과 신속·강력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일본 교와하코社의 알레르기성 질환치료 신약 ‘알레락’(성분명 올로파다딘)을 본격 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알레락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습진, 피부염, 양진, 피부소양증, 심상성건선 등 피부질환에 수반한 가려움증, 담마진(두드러기)에 우수한 효능․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에서 재채기, 콧물 뿐 아니라 코막힘까지 개선된다고 밝혔다.
또 1시간 이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해 약효발현이 신속하며,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1년 만에 1,000억원을 판매해 시장의 10%를 점유했을 정도로 안전성과 약효가 입증된 제품”이라며 “국내 400억원 알레르기성 질환 시장에서 1년내 1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알레락은 보통 성인에게 1회 1정(5mg)을 아침 및 취침 전 1일 2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
회사측은 알레락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습진, 피부염, 양진, 피부소양증, 심상성건선 등 피부질환에 수반한 가려움증, 담마진(두드러기)에 우수한 효능․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에서 재채기, 콧물 뿐 아니라 코막힘까지 개선된다고 밝혔다.
또 1시간 이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해 약효발현이 신속하며, 약물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과도 병용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1년 만에 1,000억원을 판매해 시장의 10%를 점유했을 정도로 안전성과 약효가 입증된 제품”이라며 “국내 400억원 알레르기성 질환 시장에서 1년내 1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알레락은 보통 성인에게 1회 1정(5mg)을 아침 및 취침 전 1일 2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