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맞아... 모범 미화원 12명 선정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8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미화원 3명에게 무료건강검진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무료건강검진권 증정은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맞아 평소 깨끗한 환경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관내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병원측에서 마련했다.
송파구청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유택 송파구청장, 서울아산병원 김병선 총무팀장을 비롯 관내 16개 환경시민단체를 비롯한 총 300명이 참석하여 무료건강검진권을 수여받은 환경미화원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선 총무팀장은 “올 해 ‘함께하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펼치고 있는 병원의 이웃 사랑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서 지난 7일 인근 강남구청, 강동구청, 광진구청을 방문해 각 구청별 3명씩 총 9명에게 무료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
이번 무료건강검진권 증정은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맞아 평소 깨끗한 환경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관내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병원측에서 마련했다.
송파구청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유택 송파구청장, 서울아산병원 김병선 총무팀장을 비롯 관내 16개 환경시민단체를 비롯한 총 300명이 참석하여 무료건강검진권을 수여받은 환경미화원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선 총무팀장은 “올 해 ‘함께하는 병원’을 슬로건으로 펼치고 있는 병원의 이웃 사랑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서 지난 7일 인근 강남구청, 강동구청, 광진구청을 방문해 각 구청별 3명씩 총 9명에게 무료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