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주최, 국내외 권위자 23명 참가
최근 전남대병원 심장센터(소장ㆍ마재숙 교수)와 호남순환기학회가 주최하는 '2005년도 광주 심장중재술 심포지엄'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심도자실과 명학회관 대강당을 잇는 2원 생중계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은 총 8증례의 심장중재술이 소개됐으며 국내 심장중재술 권위자 23명이 참가했다.
최근 심장중재술은 약물 부착 스텐트 도입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로 손상된 심근 및 혈관 재생을 위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미국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소 로버트 S 슈와츠 박사의 ‘취약성 동맥경화반(vulnerable plaque)’, 일본 나고야 대학 무로하라 박사의 ‘심혈관계 질환에서 줄기세포 치료(stem cell in vascular biology)’ 등 심장중재술 관련 특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오는 9월에도 심장중재술 장면을 일본 심장중재술학회에 위성 중계할 예정이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심도자실과 명학회관 대강당을 잇는 2원 생중계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은 총 8증례의 심장중재술이 소개됐으며 국내 심장중재술 권위자 23명이 참가했다.
최근 심장중재술은 약물 부착 스텐트 도입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로 손상된 심근 및 혈관 재생을 위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미국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소 로버트 S 슈와츠 박사의 ‘취약성 동맥경화반(vulnerable plaque)’, 일본 나고야 대학 무로하라 박사의 ‘심혈관계 질환에서 줄기세포 치료(stem cell in vascular biology)’ 등 심장중재술 관련 특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오는 9월에도 심장중재술 장면을 일본 심장중재술학회에 위성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