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제약영업 및 마케팅 경험으로 지속적 성장 기대
한국노바티스(대표 프랑크 보베)는 22일 1차 의료사업부(Business Franchise Primary Care and Mature Products) 책임자로 윌리엄 찰스(William Charles)씨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찰스 상무이사는 1987년 영국 로슈의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GSK 영업·마케팅분야, 노바티스 뉴질랜드 1차 의료사업부 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회사측은 “윌리엄 찰스 상무이사가 16년간 제약영업 및 마케팅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1차 의료사업부의 대표제품인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무좀치료제 ‘라미실’, 간질치료제 ‘트리렙탈’등은 물론 출시예정인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제 ‘젤막’,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엘리델’등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찰스 상무이사는 “의약분업 실시 이후 1차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노바티스의 1차의료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한국제약시장에서 한국노바티스사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찰스 상무이사는 1987년 영국 로슈의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GSK 영업·마케팅분야, 노바티스 뉴질랜드 1차 의료사업부 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회사측은 “윌리엄 찰스 상무이사가 16년간 제약영업 및 마케팅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1차 의료사업부의 대표제품인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무좀치료제 ‘라미실’, 간질치료제 ‘트리렙탈’등은 물론 출시예정인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제 ‘젤막’, 아토피성피부염치료제 ‘엘리델’등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찰스 상무이사는 “의약분업 실시 이후 1차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노바티스의 1차의료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한국제약시장에서 한국노바티스사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