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연세대 공동 주최, 노화연구 활성화 계기 마련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부설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는 오는 25일 2003년도 생명․노화연구센터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한림대학교 ‘노화기전연구및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와 연세대학교 ‘노화유전자기능연구센터’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생명·노화연구센터로 지정받은 두 센터가 1년간 수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
이날 발표회는 두 센터의 참여연구원들의 다양한 연구결과 외에도 이 분야의 전문가와 노화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의 참여하에 자유로운 토론 시간이 마련되며,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의 Atsumi Nitta 박사의 초청강연도 예정돼 있다.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김용선 소장은 “이번 발표회가 노화연구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노화기전연구및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와 연세대학교 ‘노화유전자기능연구센터’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생명·노화연구센터로 지정받은 두 센터가 1년간 수행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
이날 발표회는 두 센터의 참여연구원들의 다양한 연구결과 외에도 이 분야의 전문가와 노화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의 참여하에 자유로운 토론 시간이 마련되며,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의 Atsumi Nitta 박사의 초청강연도 예정돼 있다.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김용선 소장은 “이번 발표회가 노화연구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