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대표적인 질병들을 해당 질환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의들이 낱낱이 파헤친 질환별 의학총서 ‘패밀리닥터 시리즈(아카데미아 160쪽 안팎. 각권 1만2천원)’가 국내서 발간됐다.
이는 영국병원협회의 감독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진이 우리말로 옮기고 다듬어 총 100권 중 우선 48권을 먼저 출간했다.
시리즈는 고혈압부터 암, 당뇨, 요통, 간질, 우울증, 천식, 파킨슨병 등 거의 모든 질환을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는 치료를 위한 지침서로서, 일반인들에게는 질병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이는 영국병원협회의 감독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진이 우리말로 옮기고 다듬어 총 100권 중 우선 48권을 먼저 출간했다.
시리즈는 고혈압부터 암, 당뇨, 요통, 간질, 우울증, 천식, 파킨슨병 등 거의 모든 질환을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는 치료를 위한 지침서로서, 일반인들에게는 질병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