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원 하 차세대 의료시스템 구축에 공헌
'차세대 지능형 수술시스템 개발센터(소장 김영수 교수)' 가 지난 27일 한양대에서 개소식<사진>을 가지고 최첨단 수술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차세대 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 하에 ▲ 단계ㆍ분야별로 임상에 유용한 지능형 수술 네비게이션 시스템 ▲ 실시간으로 수술부위를 반영하는 고화질·고정밀 증강현실 기술 ▲ 임상적용 가능한 인간보조수술로봇 ▲ 수술로봇용 햅틱장치와 시스템기술 등의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양대 김종량 총장은 "이번 센터 개소식을 갖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이 센터는 의학, 공학관련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돼 학제간 통합된 연구체계를 구축해 핵심요소기술 개발 등 국내 차세대 의료시스템 구축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 하에 ▲ 단계ㆍ분야별로 임상에 유용한 지능형 수술 네비게이션 시스템 ▲ 실시간으로 수술부위를 반영하는 고화질·고정밀 증강현실 기술 ▲ 임상적용 가능한 인간보조수술로봇 ▲ 수술로봇용 햅틱장치와 시스템기술 등의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양대 김종량 총장은 "이번 센터 개소식을 갖게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이 센터는 의학, 공학관련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돼 학제간 통합된 연구체계를 구축해 핵심요소기술 개발 등 국내 차세대 의료시스템 구축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