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화교수, 세계신경외과학회 발표

장종원
발행날짜: 2005-06-30 10:37:14
부산대병원 신경외과 최창화교수는 지난 6월19일~24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했다.

최교수가 발표한 ‘The microvascular decompression for trigeminal Neuralgia’는 삼차신경통의 미세혈관 감압술에 있어서의 수술술기를 소개한 것으로, 특히 재발방지를 위한 술기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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