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신경외과 최창화교수는 지난 6월19일~24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했다.
최교수가 발표한 ‘The microvascular decompression for trigeminal Neuralgia’는 삼차신경통의 미세혈관 감압술에 있어서의 수술술기를 소개한 것으로, 특히 재발방지를 위한 술기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교수가 발표한 ‘The microvascular decompression for trigeminal Neuralgia’는 삼차신경통의 미세혈관 감압술에 있어서의 수술술기를 소개한 것으로, 특히 재발방지를 위한 술기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