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최고 의료기관 도약, 연구기능 강화 추진"
단국대학교는 1일자로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정구(64) 교수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이정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국내 이비인후과계의 거두로, 경영자적인 식견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무부총장은 임기 동안 중부지역 의료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인력, 시설, 장비, 제도 보완을 통한 최고 의료기관으로 도약 ▲진료의 활성화 및 질환별 특성화 ▲의대-의료원 연구 기능 강화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등을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집중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무부총장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과 로마 린다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지내다 1992년에 단국의대에 부임한 후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의대학장,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 의학레이저연구센터(과학기술부 지정) 소장과 대한광역학회 회장을 역임중이다.
신임 이정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국내 이비인후과계의 거두로, 경영자적인 식견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무부총장은 임기 동안 중부지역 의료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인력, 시설, 장비, 제도 보완을 통한 최고 의료기관으로 도약 ▲진료의 활성화 및 질환별 특성화 ▲의대-의료원 연구 기능 강화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등을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집중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무부총장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과 로마 린다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지내다 1992년에 단국의대에 부임한 후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의대학장,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 의학레이저연구센터(과학기술부 지정) 소장과 대한광역학회 회장을 역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