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하트무트 포스트 교수 등 국내·외 석학 최신지견 발표
한국릴리(대표 아서 캇사노스)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발매를 앞두고 ‘발기부전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회사측은 내달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울산의대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발기부전 치료의 궁극적 목표(독일 본대학 하트무트 포스트 교수)'와 '시알리스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국내 임상실험 결과(연세대의대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에 대한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본 행사전에 한양대 건축학과 장순각 교수가 ‘전문 클리닉에 있어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마임, 레이저쇼, 재즈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내달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울산의대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발기부전 치료의 궁극적 목표(독일 본대학 하트무트 포스트 교수)'와 '시알리스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국내 임상실험 결과(연세대의대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에 대한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본 행사전에 한양대 건축학과 장순각 교수가 ‘전문 클리닉에 있어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마임, 레이저쇼, 재즈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