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 중재시설도 같이 개설
성가병원은 7월부터 심장혈관 촬영 및 중재시술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성가병원 순환기내과는 가슴통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심장혈관의 좁아진 부위와 심한 정도를 확진할 수 있는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심장혈관 촬영 결과에 따라 심한 협착부위와 막힌 혈관은 풍선을 이용해 확장한 후 스텐트를 삽입해 넓혀주는 시술을 시행하게 됐다.
성가병원 순환기내과는 가슴통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심장혈관의 좁아진 부위와 심한 정도를 확진할 수 있는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심장혈관 촬영 결과에 따라 심한 협착부위와 막힌 혈관은 풍선을 이용해 확장한 후 스텐트를 삽입해 넓혀주는 시술을 시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