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하단까지 적용범위 넓어 획기적...서울대 이춘기 교수와 공동개발
(주)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이사 김서곤)은 새로운 척추용 임플란트인 Low-Back Spinal System을 출시,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정형학과의 이춘기 교수와 공동 개발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의 Low-Back Spinal System은 국내 척추 수술의 약 70%를 차지하는 척추 전부위 수술에 적용토록 설계됐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체 척추 수술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있는 척추하단부위(Low-Back)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대폭적인 시장 점유 및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 이번 신제품은 향후 미세침습술(Minimal Invasive)용 임플란트 기술 개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는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척추 골절과 미세골절용 임플란트에 생산판매에 주력하며, 해외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관절시장 진출도 모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학교 정형학과의 이춘기 교수와 공동 개발한 솔고바이오메디칼의 Low-Back Spinal System은 국내 척추 수술의 약 70%를 차지하는 척추 전부위 수술에 적용토록 설계됐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체 척추 수술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있는 척추하단부위(Low-Back)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대폭적인 시장 점유 및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 이번 신제품은 향후 미세침습술(Minimal Invasive)용 임플란트 기술 개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약 25%를 점유하고 있는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척추 골절과 미세골절용 임플란트에 생산판매에 주력하며, 해외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관절시장 진출도 모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