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경 출하..제조 개선 확인 제3기관 검증 받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11일 우울증 및 불안장애 치료제인 팍실 CR(paroxetine hydrochloride controlled release)정의 국내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팍실CR정의 국내 공급은 이르면 오는 7월 중순부터 도매상 등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GSK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된 팍실 CR정의 일부 제조상의 문제를 발견로 제품의 공급을 중단하바 있다.
이는 미국 FDA가 제조문제로 인해 안전성 우려는 안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GSK 본사는 이 제조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 제3기관의 검증을 받은 결과, 제품의 출하를 재개키로 했다.
GSK는 “팍실CR정의 국내 공급은 이르면 오는 7월 중순부터 도매상 등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GSK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된 팍실 CR정의 일부 제조상의 문제를 발견로 제품의 공급을 중단하바 있다.
이는 미국 FDA가 제조문제로 인해 안전성 우려는 안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GSK 본사는 이 제조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 제3기관의 검증을 받은 결과, 제품의 출하를 재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