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협약식...의사 교환연수 프로그램 운영, 정보 교류
부산 침례병원이 미국 미시시피의대 및 메디컬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침례병원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의대, 메디칼센타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자매결연식에는 미시시피대 부총장이며 의대 학장인 Daniel W. Jone박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54년의 역사를 가진 침례병원과 협약을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매년 의사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으며, 많은 정보도 교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침례병원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의대, 메디칼센타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자매결연식에는 미시시피대 부총장이며 의대 학장인 Daniel W. Jone박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54년의 역사를 가진 침례병원과 협약을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매년 의사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으며, 많은 정보도 교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