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지역주민 치료·예방 교육
강동성심병원(원장 이하범)은 최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내장의 조기발견과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 및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병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공개 강좌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최태훈, 박성표 교수가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산동검사, 안압검사, 시력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자동굴절 검사 등 각종 안과 검사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백내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무료검진을 통해서 눈 건강을 다시 점검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병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공개 강좌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최태훈, 박성표 교수가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산동검사, 안압검사, 시력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자동굴절 검사 등 각종 안과 검사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백내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무료검진을 통해서 눈 건강을 다시 점검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