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높이기 위해 미국과 일본 임상실습 기회 부여
전남의대는 재학생 8명을 선발해 해외 유수 병원에서 임상실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전남의대는 18일 재학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병원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외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남대 본부가 2400만원, 유당문화재단 최상옥 이사장이 2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해외 임상실습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8월경 미국과 일본 대학병원에 각각 4명씩 파견된다.
전남의대는 18일 재학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병원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외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남대 본부가 2400만원, 유당문화재단 최상옥 이사장이 2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해외 임상실습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8월경 미국과 일본 대학병원에 각각 4명씩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