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관절경술 도입후 SCI급 논문 70여편 발표
연세대 복강경·관절연구소(소장 김성재)가 최근 개소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과 신규호 사무처장 등 원내 보직자와 신정순, 김남현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 84년 관절경술을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은 관절경연구회와 연구실을 설립해 7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15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를 양성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과 신규호 사무처장 등 원내 보직자와 신정순, 김남현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 84년 관절경술을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은 관절경연구회와 연구실을 설립해 7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15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를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