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허용기준 발표, 업계 구성에 대한 토론 예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흥원 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용매의 합리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수요가 다양하고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는 달리 특정한 유효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성분이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순도가 높게 정제된 원료의 사용이 시급하다.
따라서 안전성이 확보된 다양한 용매의 사용을 검토, 허용하여 잔류기준 등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필요하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 조양희 품질평가팀장의 연구진행방향에 대한 발표, 일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생산 및 가공에 사용할 수 있는 용매와 잔류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업계 작업반 구성 및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제품 수요가 다양하고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는 달리 특정한 유효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성분이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순도가 높게 정제된 원료의 사용이 시급하다.
따라서 안전성이 확보된 다양한 용매의 사용을 검토, 허용하여 잔류기준 등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필요하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 조양희 품질평가팀장의 연구진행방향에 대한 발표, 일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생산 및 가공에 사용할 수 있는 용매와 잔류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업계 작업반 구성 및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