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9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오는 9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근거중심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국을 비롯 총 4개국에서 5명의 연자들이 초청돼 근거중심 의학의 향후 미래를 조망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 논의될 근거중심의학은 많은 연구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하고자는 과학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으로 임상진료 뿐만 아니라 교육·정책 등 모든 의학분야에 적용되고 있다고 심평원을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인은 물론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hira.or.kr)이나 이메일(hta@hiramail.net) 또는 팩스 585-7160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는 2만원
이번 심포지엄은 영국을 비롯 총 4개국에서 5명의 연자들이 초청돼 근거중심 의학의 향후 미래를 조망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 논의될 근거중심의학은 많은 연구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적용하고자는 과학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으로 임상진료 뿐만 아니라 교육·정책 등 모든 의학분야에 적용되고 있다고 심평원을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인은 물론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hira.or.kr)이나 이메일(hta@hiramail.net) 또는 팩스 585-7160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는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