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료법윤리학회, 내달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서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에 대한 법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의료법윤리학회는 내달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간호법 제정에 대한 외국의 사례와 함께 법학적, 경제학적, 의학적 관점의 법익을 논의하는 세계의료법윤리학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세계의료법윤리학회는 전세계 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및 심리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조직이다.
세계의료법윤리학회는 내달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간호법 제정에 대한 외국의 사례와 함께 법학적, 경제학적, 의학적 관점의 법익을 논의하는 세계의료법윤리학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세계의료법윤리학회는 전세계 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및 심리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