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개안수술 대상자 최종 선정...지난 5월 이후 2명 혜택
원주기독병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강원도민 25명을 선정해 무료개안수술을 시행중이다.
원주기독병원은 25일 “무료개안수술 대상자 25명을 최종 선정하고, 안과의 사전검사를 하고 있다”면서 “사전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와 수술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기독병원은 지난 5월 첫 번째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한데 이어 지난달 28일 엄모(77)씨에게 희망의 새 빛을 찾아준 바 있다.
원주기독병원은 25일 “무료개안수술 대상자 25명을 최종 선정하고, 안과의 사전검사를 하고 있다”면서 “사전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와 수술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기독병원은 지난 5월 첫 번째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한데 이어 지난달 28일 엄모(77)씨에게 희망의 새 빛을 찾아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