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힐튼호텔 축하연 계획...6일 전직원 체육대회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은 내달 1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병원 20년사 책자와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측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내달 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학교 및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 개원 20주년 축하연을 개최하고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 계획이다.
또한 기념 행사 후 6일에는 KBS 88체육관에서 전 교직원이 첨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도 열기로 했다.
지난 83년 9월 개원한 구로병원은 현재 30개 임상과 및 전문진료센터에 620병상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이사회 의결에 따라 300병상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병원측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내달 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학교 및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 개원 20주년 축하연을 개최하고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 계획이다.
또한 기념 행사 후 6일에는 KBS 88체육관에서 전 교직원이 첨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도 열기로 했다.
지난 83년 9월 개원한 구로병원은 현재 30개 임상과 및 전문진료센터에 620병상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이사회 의결에 따라 300병상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