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으로 확장 이전... 26일부터 업무개시
성북구는 최근 관내 동선보건분소를 삼선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성북건강증진센터(삼선보건분소)'로 26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성북건강증진센터(삼선보건분소)'는 보문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등 이용이 편리하고, 규모도 확장(동선보건분소 100여평, 150여평)했다.
또 동선보건분소에서는 운영하지 않던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과 식생활정보센터 업무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성북건강증진센터(삼선보건분소)'는 보문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등 이용이 편리하고, 규모도 확장(동선보건분소 100여평, 150여평)했다.
또 동선보건분소에서는 운영하지 않던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과 식생활정보센터 업무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