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원 상호발전 위한 활발한 교류 물꼬 터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경상북도 경산시 백석동에 소재한 경상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경상병원은 1992년 설립된 병원으로 양·한방 협진체계, 보호자 없는 병동, 척추센터 운영 등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729병상 규모의 경산시 최대 종합병원이다.
또한, 현재 개최되고 있는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 전문의, 간호사. 행정지원팀, 엠블런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진료의뢰 및 되의뢰, 최신 의학정보 교류 등 양병원 상호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7년 9월부터 국내 처음으로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상호진료의뢰,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협력병원에 대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상병원은 1992년 설립된 병원으로 양·한방 협진체계, 보호자 없는 병동, 척추센터 운영 등 전문적이고 특성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729병상 규모의 경산시 최대 종합병원이다.
또한, 현재 개최되고 있는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지정병원으로 지정되어 전문의, 간호사. 행정지원팀, 엠블런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진료의뢰 및 되의뢰, 최신 의학정보 교류 등 양병원 상호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7년 9월부터 국내 처음으로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상호진료의뢰,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협력병원에 대한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