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1월까지 전문강사 초청해 이론 및 수중운동.
성동구보건소는 만성퇴행성 질환인 관절염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적절한 자가관리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교육과 수중운동을 실시하는 관절염 자조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동구보건소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까지 자조 관리 원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 이론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수영장에서 수중 운동 교육을 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전문학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며 자조관리 원칙, 운동과 통증관리, 수중운동, 체력관리, 의사소통문제, 약물관리와 자기조절 등을 집중 교육한다.
성동구보건소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까지 자조 관리 원칙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 이론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수영장에서 수중 운동 교육을 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전문학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며 자조관리 원칙, 운동과 통증관리, 수중운동, 체력관리, 의사소통문제, 약물관리와 자기조절 등을 집중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