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픈... 전문의 10명 배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은 소화기·간센터를 오는 10일(수) 정식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소화기·간센터는 10명의 전문의와 6인의 전문간호사로 구성됐으며 위, 대장내시경 검사실을 비롯하여 초음파실, 간 클리닉, 췌담도 내시경실, 위장관운동 검사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회복실을 완전히 분리하여 검사 후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대기 환자가 검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했다.
소화기·간센터에서는 위장 내시경 검사를 비롯한 대장 내시경 검사, 각종 수면 내시경 검사, 간 초음파 검사, 췌담도 내시경 검사,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함과 동시에 식도암, 위암, 대장암의 조기 진단 및 내시경적 절제술, 용종 제거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화기·간센터는 10명의 전문의와 6인의 전문간호사로 구성됐으며 위, 대장내시경 검사실을 비롯하여 초음파실, 간 클리닉, 췌담도 내시경실, 위장관운동 검사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회복실을 완전히 분리하여 검사 후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대기 환자가 검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했다.
소화기·간센터에서는 위장 내시경 검사를 비롯한 대장 내시경 검사, 각종 수면 내시경 검사, 간 초음파 검사, 췌담도 내시경 검사,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함과 동시에 식도암, 위암, 대장암의 조기 진단 및 내시경적 절제술, 용종 제거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