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 완료
청주시는 8일부터 약업소의 인허가 등 민원업무 관련 상담과 신청을 인터넷 통해 구현한다.
청주시는 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인 ‘ACE 프로젝트' 2단계 사업을 완료, 8일부터 의약행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약행정정보시스템’은 청주 소재 병·의원과 약국, 조산원, 안마시술소 등 의약업소 관련 민원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졌던 의약업소 인허가 상담과 인허가 민원신청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게 됐으며 병·의원의 출산보고를 비롯해 영·유아등록보고, 전염병 발생신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신고 또한 인터넷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인 ‘ACE 프로젝트' 2단계 사업을 완료, 8일부터 의약행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약행정정보시스템’은 청주 소재 병·의원과 약국, 조산원, 안마시술소 등 의약업소 관련 민원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졌던 의약업소 인허가 상담과 인허가 민원신청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게 됐으며 병·의원의 출산보고를 비롯해 영·유아등록보고, 전염병 발생신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신고 또한 인터넷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