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업무공간 확보 취지...암센터 기획단 등 배치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삼성암센터 현장사무실 인근에 비전 2010 달성을 위한 전용 TFT 사무실을 오픈했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이 사무실은 병원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과 관련된 각종 신설 회의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족한 업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무실에는 암센터 기획단과 ABC T/F팀, ISP T/F팀, 투자 T/F팀, SMC 종합발전T/F팀의 사무공간 및 교수실, 회의실 등이 배치되게 된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이 사무실은 병원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과 관련된 각종 신설 회의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족한 업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무실에는 암센터 기획단과 ABC T/F팀, ISP T/F팀, 투자 T/F팀, SMC 종합발전T/F팀의 사무공간 및 교수실, 회의실 등이 배치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