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문병원 개원 기념 세계청소년무용축제 마련
영동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 개원 기념 세계청소년무용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평화 그리고 무용’이란 주제로 중국, 폴란드, 일본 등 3개국 공연팀을 초청해 북춤, 마주르카, 등무 등 모두 9개 공연 무대를 마련해 근육병환자와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병원은 “무용을 통해 세계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평화 그리고 무용’이란 주제로 중국, 폴란드, 일본 등 3개국 공연팀을 초청해 북춤, 마주르카, 등무 등 모두 9개 공연 무대를 마련해 근육병환자와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병원은 “무용을 통해 세계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