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은 오는 31일 오후 1시 원내 지하 아주홀에서 '개원 1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개소 4주년을 맞아 '영양 유전체학과 임상학'을 주제로 국내외 의학자들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주요 연제로는 △맞춤치료의 발전(함기백 센터장) △영양유전체학이란(경희대 정자영) △화학 유전체학의 새로운 치료법 발견과 발전(세종대 권호정) △화학물질의 암 예방(부산대 박건영) △스트레스와 질병(아주의대 여말희) 등이 소개된다.
또한 태국 마하사락함대학 매이트리이 수타짓 교수의 ‘폴리페놀에 의한 염증과 항염증의 생화학적 기전’ 및 미국 조지아대학 스테판수 교수의 ‘쇼그렌즈 증후군 모델과 자기항원 발현에서 녹차 폴리페놀의 항염증성 효과’ 등의 특강이 다뤄진다.
이번 행사는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개소 4주년을 맞아 '영양 유전체학과 임상학'을 주제로 국내외 의학자들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주요 연제로는 △맞춤치료의 발전(함기백 센터장) △영양유전체학이란(경희대 정자영) △화학 유전체학의 새로운 치료법 발견과 발전(세종대 권호정) △화학물질의 암 예방(부산대 박건영) △스트레스와 질병(아주의대 여말희) 등이 소개된다.
또한 태국 마하사락함대학 매이트리이 수타짓 교수의 ‘폴리페놀에 의한 염증과 항염증의 생화학적 기전’ 및 미국 조지아대학 스테판수 교수의 ‘쇼그렌즈 증후군 모델과 자기항원 발현에서 녹차 폴리페놀의 항염증성 효과’ 등의 특강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