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부외과학회(이사장 탁관철)가 최근 제 1 회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시험을 연세대학 강당 132 호실에서 치뤘다.
22일 학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8시 30분 입실을 완료해 고시위원장(백구현)의 인사말과 함께 9시부터 세부전문의 고시를 봤다.
응시자는 64명이었으며 총 75문항으로(객관식 50문항, 주관식 25문항) 출제 위원들은 2일간 외부와 격리돼 출제 및 인쇄까지 이사장의 지시하에 수행했다.
백구현 고시위원장은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제1회의 고시고 수험생의 배려상 시험범위내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했다”고 말했다.
합격자발표는 22 일 1 차 합격자발표를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27일 시험 및 면접을 거쳐 27일 최종합격자가 통보된다.
22일 학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8시 30분 입실을 완료해 고시위원장(백구현)의 인사말과 함께 9시부터 세부전문의 고시를 봤다.
응시자는 64명이었으며 총 75문항으로(객관식 50문항, 주관식 25문항) 출제 위원들은 2일간 외부와 격리돼 출제 및 인쇄까지 이사장의 지시하에 수행했다.
백구현 고시위원장은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제1회의 고시고 수험생의 배려상 시험범위내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했다”고 말했다.
합격자발표는 22 일 1 차 합격자발표를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27일 시험 및 면접을 거쳐 27일 최종합격자가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