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서, 당뇨 약물 처방 대안 논의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오는 26일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400여 당뇨 전문의를 초청한 가운데 ‘당뇨병 치료에 있어 복합제의 현황과 전망’ 이란 주제로 아마릴 M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가 ‘OAD 병용요법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이어, 인제의대 고경수 교수의 ‘OAD 병용요법의 잇점’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9월 발매를 앞둔 아마릴M의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려의대 백세현 교수의 자료발표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광원 교수(삼성서울병원·당뇨병학회 회장) 및 이현철 교수(연세의대·당뇨병학회 이사장)를 좌장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치료에서 복합제의 필요성과 그 역할에 대한 전문의들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향후 당뇨병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의 새로운 대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가 ‘OAD 병용요법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이어, 인제의대 고경수 교수의 ‘OAD 병용요법의 잇점’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9월 발매를 앞둔 아마릴M의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려의대 백세현 교수의 자료발표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광원 교수(삼성서울병원·당뇨병학회 회장) 및 이현철 교수(연세의대·당뇨병학회 이사장)를 좌장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치료에서 복합제의 필요성과 그 역할에 대한 전문의들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향후 당뇨병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의 새로운 대안이 모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