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암센터 강당서 흡연 악영향 등 발표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결핵및호흡기학회, 산부인과학회, 소아과학회, 순환기학회, 암학회, 예방의학회, 금연운동협의회, 독성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9월 6일 병원동 강당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담배의 독성발암물질 ▲흡연이 일으키는 암 ▲흡연과 폐질환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이 산모·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담배가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과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 ▲담배 규제정책과 그 효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박재갑 원장은 “암 사망 원인의 30%와 암 발생의 20%를 차지하는 담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마다 금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며 “담배의 유해물질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인체에서의 해로움을 확인하고 그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담배의 독성발암물질 ▲흡연이 일으키는 암 ▲흡연과 폐질환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이 산모·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담배가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흡연과 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 ▲담배 규제정책과 그 효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박재갑 원장은 “암 사망 원인의 30%와 암 발생의 20%를 차지하는 담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마다 금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며 “담배의 유해물질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인체에서의 해로움을 확인하고 그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