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 담당자 대상으로 현장교육까지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 등 생물의약품 해외 제조업소에 대한 실사를 수행할 조사관(Investigator)에 대해 ‘생물학적제제등 GMP 해외실사 조사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청 생물의약품과, 생물의약품평가부 및 지방청 GMP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강의내용은 이정길 식약청 자문관의 해외 생물학적제제등 GMP 실태조사와 선진국 수준의 GMP 평가기준과 기법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관이 지난해 12월 제정된 WHO등 국제수준의 GMP 평가표와 실사지침을 바탕으로 해외 GMP실사 업무를 담당하게 됨으로써 수입 생물의약품에 대한 GMP 사전 검증이 더욱 전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생물의약품과, 생물의약품평가부 및 지방청 GMP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강의내용은 이정길 식약청 자문관의 해외 생물학적제제등 GMP 실태조사와 선진국 수준의 GMP 평가기준과 기법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관이 지난해 12월 제정된 WHO등 국제수준의 GMP 평가표와 실사지침을 바탕으로 해외 GMP실사 업무를 담당하게 됨으로써 수입 생물의약품에 대한 GMP 사전 검증이 더욱 전문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