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회장, 중국대중약협회장과 논의
김정수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최근 협회를 방문한 중국대중약협회 장해용(Zhang Heyong) 회장 및 호성유(Hu Shengyu) 고문과 양국 제약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수 회장은 "중국 의약품시장에 대해 한국제약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양국 제약기업간 협력사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중국대중약협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장해용 회장은 2004년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대중약협회(WSMI)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 적극 협력해준 제약협회측에 감사를 표하고 오는 10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CISO(China International Self-Medication & OTC) 2005에 많은 한국제약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정수 회장은 "중국 의약품시장에 대해 한국제약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양국 제약기업간 협력사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중국대중약협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장해용 회장은 2004년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대중약협회(WSMI) 제6차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에 적극 협력해준 제약협회측에 감사를 표하고 오는 10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CISO(China International Self-Medication & OTC) 2005에 많은 한국제약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