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 제8대 원장에 박종택 교수가 임명됐다.
삼성제일병원은 9월 1일부로 신임 원장에 산부인과 박종택 교수<사진>를, 진료부원장에 외과 이지현 교수를 각각 발령했다.
신임 박종택 원장은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경부암 절제술과 자궁적출술 등을 국내 처음으로 시술한 부인종양 분야의 권위자로 전남의대(65년)을 나와 삼성제일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진료부원장에 내정된 이지현 교수는 연세의대(82년)를 나와 삼성제일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삼성제일병원은 9월 1일부로 신임 원장에 산부인과 박종택 교수<사진>를, 진료부원장에 외과 이지현 교수를 각각 발령했다.
신임 박종택 원장은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경부암 절제술과 자궁적출술 등을 국내 처음으로 시술한 부인종양 분야의 권위자로 전남의대(65년)을 나와 삼성제일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진료부원장에 내정된 이지현 교수는 연세의대(82년)를 나와 삼성제일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