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는 5~6일 양일간 원내 대강당에서 ‘국제 MRI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도입된 MRI 3.0 테슬라를 중심으로 MRI 장비의 임상결과와 효율적인 검사 및 진료방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피터 반 질 교수와 마티아스 스튜버 교수, 벨기에 루벤가톨릭대의 스테판 수내어트 교수, 싱가포르 국립신경과학연구소 자비에르 골레이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MRI의 최신지견을 발표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된 MRI 3.0 테슬라는 필립스社의 첨단의료기기로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대형종합병원에 설치, 운영중인 상태이다.
이와 관련 삼성서울병원측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200여명이 초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고자장 MRI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도입된 MRI 3.0 테슬라를 중심으로 MRI 장비의 임상결과와 효율적인 검사 및 진료방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피터 반 질 교수와 마티아스 스튜버 교수, 벨기에 루벤가톨릭대의 스테판 수내어트 교수, 싱가포르 국립신경과학연구소 자비에르 골레이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MRI의 최신지견을 발표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된 MRI 3.0 테슬라는 필립스社의 첨단의료기기로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대형종합병원에 설치, 운영중인 상태이다.
이와 관련 삼성서울병원측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200여명이 초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고자장 MRI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