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 최영자)가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Thanks Message(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5년도 QI 사업인 ‘Everyday is the Best Day’ 하나로 펼치고 있는 ‘Thanks Message’ 보내기 운동은 간호사들이 환자 간호 업무에 관련된 부서와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를 통해 평소 못다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최근 1동 10층 A동 간호사들로부터 감사편지를 받은 신성일(원무지원)님은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내가 이런 편지를 받을 만큼 잘 했나 뒤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부 임정옥 교육팀장은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함으로써 직원 상호간 서로 돕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이 감사편지를 전하는 뜻이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간호부는 올 QI활동으로 월요일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기’, 화요일 ‘바른 대화하기’, 수요일 ‘즐거운 일터 만들기’, 목요일 ‘행복을 전하는 전화 응대’, 금요일 ‘감사와 격려 전하기’를 주제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도 QI 사업인 ‘Everyday is the Best Day’ 하나로 펼치고 있는 ‘Thanks Message’ 보내기 운동은 간호사들이 환자 간호 업무에 관련된 부서와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를 통해 평소 못다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최근 1동 10층 A동 간호사들로부터 감사편지를 받은 신성일(원무지원)님은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내가 이런 편지를 받을 만큼 잘 했나 뒤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부 임정옥 교육팀장은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함으로써 직원 상호간 서로 돕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이 감사편지를 전하는 뜻이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간호부는 올 QI활동으로 월요일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기’, 화요일 ‘바른 대화하기’, 수요일 ‘즐거운 일터 만들기’, 목요일 ‘행복을 전하는 전화 응대’, 금요일 ‘감사와 격려 전하기’를 주제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