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가 최근 류마티스 질환의 종합안내서인 ‘관절염 119’를 발간했다.
신간 ‘관절염 119’는 한국인 관절염 발병의 다양한 사례와 자주 묻는 질의, 관절염의 증상 및 진단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구 100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는 30~5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영욱 교수는 “비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을 일으키는 경우를 자주 본다”며 “류마티스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의 필요성을 느껴 책을 출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림출판사, 217쪽, 정가 9,800원)
신간 ‘관절염 119’는 한국인 관절염 발병의 다양한 사례와 자주 묻는 질의, 관절염의 증상 및 진단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구 100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는 30~5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영욱 교수는 “비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을 일으키는 경우를 자주 본다”며 “류마티스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의 필요성을 느껴 책을 출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림출판사, 217쪽, 정가 9,800원)